이철훈(ich***)2018-08-15 12:56:34
전략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한니발의 4만의 대군과 기병대,코끼리떼가 알프스의 어떤 경로를 지나
이탈리아의 북부지역으로 침입하게 되었는지 아직도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역사학자들사이에 살을 에이는듯한 혹한의 겨울날씨를 뚫고 높고 험준한 알프스산맥의
어떤 지역을 통과해 이탈리아에 입성하게 되었는지 아직도 풀리지 않는 여러가지 다른 이견이 있다.
몇가지 추측성 연구발표를 마치 자신의 연구와 주장이 사실로 증명된 것처럼
대외적으로 발표하고 기록으로 남긴다면 그자체로는 누구나 인정하고
받아드리는 역사적인 사실로 결코 기록되어질수가 없는 것이다.
다행히 한니발과 동행한 실레누스라는 그리스인이 기록을 남긴 것을
후세의 사람들이 참고해 기록으로 남겨놓았다고 한다.
여전히 알프스의 어떤 경로를 통해 넘었는지는 알수는 없었지만 그대의
상황을 전하는 기록을 토대로 전해져오는 역사의 사실을 알수가 있게 되었다
학창시절 단편적으로 배운 세계사의 짧은 지식만으로는 그 당시의
역사적인 사실과 배경,인물들의 활약상을 알수가 없다.
세계사를 연구하고 흥미를 갖고있는 사람들외에는 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몇권의 역사책에서 얻어진 지식과 정보가 전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편적이고 특정사건과 사고에 집중적으로 기록된 지식과 정보만으로는
전반적인 역사의 흐름과 배경,인물들을 이해하기가 어려운 일들이다.
마침 역사를 읽어주고 알려주며 가르쳐 주는 역사학자들이 방송에 출연하여
알기쉽고 지루하지 않게 역사적인 사건과 사고를 가르쳐 주는 프로가 인기가 있다.
있는 그대로 전해지는 역사의 기록이기를 바라지만 그당시의 시대적인 상황을 경험하지 못한
현대인들은 전해오는 사실을 확인할 방법이 없어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물론 역사의 편향적인 기록조차 없다고는 생각할수는 없지만
터무니 없는 거짓과 만들어진 기록은 결코 아닐 것이다.
전쟁에서 승리한 국가의 역사는 조금 과장되고 상대를 혐오하고 깍아내리는
과장된 기록은 있을수있겠지만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는 엉터리 역사기록은 없을 것이다.
세계여러나라의 저명한 역사학자들이 오랜 세월동안 점검하고 확인한 내용을
기록한 사실들로 충분한 검증과정을 거친 믿고 신뢰할수있는 역사적 사실들일 것이다.
이런 충분한 검증과정을 거친 역사적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가르치는
사람들의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에 혹시 어떠한 편견과 편향된 개인적인
입장과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걱정을 하게 된다.
우선 많은 사람들에게 지루하지 않고 정확하게 역사적
사건과 사고를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기록된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우선이고 개인적인 편견을 통해
과장하고 부풀려 왜곡되게 전하는 것은 당연히 배제되어야만 한다.
지루하고 싫증내기 쉬운 역사공부를 재미있고 쉽게 전달하기위해 즉흥적이고
감상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논점을 흐리고 역사적인 사실을 폄하하고 왜곡시키는 일도 없어야한다.
자신의 편향되고 편협한 역사관을 상대에게 무리하게 주입시키려고 사실로
입증되지도 않은 사실을 과장되고 감성적인 방법으로 부정하고 혼란을 주는 일들도 많이 있을 수 있다.
역사를 알고 싶고 배우려고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정확하고 공정한 검증과정을 거쳐
기록된 역사적인 사실을 개인적인 사견과 입증되지 않은 주장으로 왜곡시키지 말고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적인 사견과 특화된 자신만의 역사의식은 전문기관을 통한 연구논문을 통해
발표하는 것이 옳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은 아닐 것이다
- 출 처 : 조선닷컴 토론마당 -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배탈 났습니까? (0) | 2018.08.22 |
|---|---|
| 나이 들면서 깨닫게 된다. (0) | 2018.08.21 |
| 병원 임종과 자택 임종 (0) | 2018.08.10 |
| 다시 한 번 시작해 보자 (0) | 2018.08.07 |
| 반칙과 불법문화를 고쳐보자 (0) | 2018.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