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구(jkp***) 2017.07.04 10:43:19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진학을 미처하지 못해 인근 한학서당에 다녀 민심보감과
소학을 일년 간 탐독하여 인성에 대한 지침을 배웠다.
小學에 나오는 四端七情 즉 仁義禮智와 喜怒愛樂 哀惡慾이라는 인간의 근본철리와 인간의 심성에 대한
사고를 어느 정도 깨닭고 이후에도 인간들은 선인과 악인이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세상사라는 것을
알게 되였으며 이에 대하여 사회가 꾸준히 악인에 대하여는 교육을 해야한다는 방법 이외에는
아직은 길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경남 창원시에서 골프장 여인납치살인사건을 보고 한 가정의 행복을 송두리째 말살 시킨 법인들은
인면수심의 전형적인 모델이며 어떻게 그런 짓을 하는가 말이다, 죄를 저질러면 잡힐줄 뻔히 알면서도
단돈 4백8십만원에 지구보다 더 무거운 한 생명을 죽인다 말인가,
인간본성의 희노애락애오욕의 속성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성이나 이러한 본성을 억제하는 길은 참된 교육이며
그러므로 천길 물속은 알아도 인간의 마음은 누구도 알수 없다고 하는 진리는 對面共話 心隔千山
서로 얼굴을 대하여 말을 하나 마음 사이는 천개의 산이 가로놓여 있다는 것이다,
안간의 행복의 담보는 우선 정직한 인격으로 형성되어야 하고 부질런한 노력으로 창조적인
길을 가야 하는 것이며 무언가 사회에 공헌하는 인간이 가장 이상적인 삶의 가치가 아닌가 말이다,
- 출 처 : 조선닷컴 토론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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