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자신을 찾아온 행운에 감사하는 사람

덕 산 2022. 12. 15. 15:50

 

 

 

 

 

자신을 찾아온 행운에 감사하는 사람

 

이철훈 2022-12-14 10:58:54

 

술이 잘 익어가는 시기에 마침 체를 파는 장사꾼이 지나가 체를 구입해 술을 걸러낸다는 것처럼 생각지도 않는

우연한 일로인해 잘풀린다는 술익자 체장수가 지나간다라는 말이 있다.​

 

타고난 재능도 있고 열심히 노력하는 성실함도 중요하지만 혼자의 힘만으로 모든 것을 다할수없는 것처럼

자신에게 우호적이고 도움을 줄수있는 좋은 사람을 만날수있는 행운도 필요하다.​

 

이런 행운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보다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쌓아온 다양한 인맥과 자신의 노력 ,

역량에따라 많이 좌우된다.​

 

남들과 친하게 지내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서로 돕고 지원하다보면 두터운 신뢰가 쌓이고 의지하게 된다.

어렵고 힘든 일을 상의하고 조언을 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도움을 줄수있는

사람을 소개받는다.​

 

가뭄에 단비오듯 절실한 상황에 좋은 조언과 도움을 줄수있는 사람을 소개받고 오랫동안 고민하던 것이 도움을

주는 사람들과 우호적인 상황변화 정책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한번에 해결되는 행운을 얻는다.​

 

간절하게 원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하늘이 좋은 사람을 대신 보내주는 행운이 일어난다고 한다.​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을 자신의 힘으로 이룬 것으로 착각하고 자신의 실속과 욕심을 채우는데만 사용하는

이기적인 사람도 있지만 뜻밖에 찾아온 행운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받은 것을 남들에게 베풀고 돌려주는

선행과 공헌 희생을 하는 이타적인 사람도 있다.

 

- 출 처 : 조선닷컴 토론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