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유와 능견을 구분하는 요령
능견과 능유는 셈퍼비움(바위솔)이다.
능 견
능유에 비해서 잎 전체에 띄는 색이 선명한 초록색이다
잎 끝이 뾰죽하지만 능유에 비해 덜 뾰죽하다
로제트의 모양이 넓은 편이며 잎 끝 붉은 무늬의 경계가 불명확하여
능유에 비해 잎 가장 자리를 따라 조금 퍼진 느낌이 있다
능견의 특징은 잎 끝의 붉은 무늬가 잎 끝에서
가장 자리를 따라 붉은 무늬가 길게 퍼져 있다.
능 유
능유는 잎 전체 색깔이 회색빛이 감도는 옅은 녹색이다
능견에 비해 잎의 색깔이 밝은 편이다
로제트의 중심부의 잎 끝을 보면 능견 보다 더 뾰죽하며
날카롭고 잎 끝의 붉은 무늬도 능견에 비해서 뚜렷하다
능유의 특징은 잎의 색깔이 회록색이며,
잎 끝이 뾰죽하고 붉은색 무늬가 각 잎 장마다 아주 선명하게 나타난다
잎 전체가 능견의 넓은 느낌보다 잎장이 좁아 입체감이 있다.
분 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범의귀목 > 돌나물과 > 바위솔속
학 명: Orostachys japonica (Maxim.) A.Berger
원산지: 아시아 (대한민국,일본)
Orostachys japonica (Maxim.) A.Berger가 정확한 바위솔 학명입니다.
그럼 학명에 내용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Orostachys는 희랍어로 Oros(산)과 stachys(이삭)의 합성어입니다.
Orostachys : 꽃말 : 가사에 근면(바위솔)
japonica 일본형
(Maxim.) 막심
A.Berger 버거
학명중에 종소명을 japonicus, japonensis 라고 쓰고 실제 발견자는
유럽 사람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Orostachy 아포니카 자연스럽게 흐름을 따라, 낮은 산에 바위에 성장한다.
그것은 일본, 한국, 러시아, 중국 변수 널리 퍼져있다.
한국의 약용 식물에 따르면 바위솔 종류는 암,
치은염 및 자궁 근염의 치료에 사용된다고 적혀있다.
- 출 처 : da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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