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바위솔을 키운지 꽤 오래되었는데
매 년 갈수록 하절기 폭우와 폭염에
무르는 바위솔들이 있어서 갈수록 관리가 어렵습니다.
기와에서도 자라는 와송도 폭염을 견디지 못하고 무르는 경우도 발생하며,
동절기 혹한에 동사하는 바위솔들이 있어서
해가 거듭될수록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일부 바위솔들을 분갈이하고 합식해서
월동 전까지 관리하려고 한곳에 정리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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