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노인 냄새를 없애는 여러 가지 방법들

덕 산 2019. 10. 1. 14:05

 

 

 

 

 

 

 

 

 

노인 냄새를 근본적으로 나지 않게 하는 방법은 아직 없다.

그것은 노인의 몸을 젊은 청년의 몸과 같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냄새를 줄이거나 느낄 수 없게 하는 방법들은 여러 가지가

 

고안 되어 있어 냄새로부터 오는 불편과 소외감을 극복 하고

냄새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은 많이 개발 되어있다.

 

첫째 :: 몸을 청결히 해야 한다.

냄새의 원인 물질은 배설물, 땀샘 그리고 호흡을 통하여 체외로 배출된다.

이물질들은 몸과 의복 그리고 침구 및 주거 하는 실내에 흡착되어 냄새를 발생한다.

결국 냄새를 없앤다는 것은 이물질들을 닦어 내거나 제거 또는

다른 물질로 흡수중화 하는 것을 말한다.

 

자주 목욕하고 몸을 청결히 해야 한다.

땀을 흘리지 않았더라도 온몸을 비누로 씻어내야 한다.

샤워만 하고 얼굴만 비누로 씻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둘째 :: 의복을 자주 세탁 해야 한다.

젊은이 보다 더 잦은 빈도로. 노인은 사회활동이 활발 하지 않은 이유로

사람이 모이는 곳에 외출하지 안는다는 이유 때문에 비교적

젊은이 보다 세탁 하지 않고 의복을 오래 입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이 노인 냄새의 큰 원인이다. 오히려 집안에만 주거 한다

할지라도 젊은이들 보다 더 자주 의복을 세탁 해야 한다.

 

셋째 :: 침구도 자주 세탁 해야 한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침구는 자주 세탁 하지 안고 생활 한다.

의복과 같이 자주 더럽혀 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과

또 세탁 하기에 불편하다는 이유 때문 이다.

 

그러나 침구를 사용하는 시간도 의복을 입는 시간과 마찬가지로

긴 시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자주 세탁해야 한다.

 

노인의 방에서 나는 냄새의 상당 부분은 이 침구로부터

발생 한다는 것을 감안하여 되도록 자주 세탁 해야 한다.

침구용 홋 이불을 씨워서 사용 하고 홋이불만 자주 빠는 것도 한 방법일 수있다.

 

 

 

 

 

 

넷째 :: .노인이 주거하는 거처...

노인이 사는 방에서는 노인 냄새가 난다고 한다. 가족들로부터

소외감을 맛 보고 상실감을 더해가는 첫 번째 길목이다.

노부부가 앉아서 수시로 빗자루로 쓸고 걸레질을 하여도 가셔지지 않는 냄새...

이 노인의 방 냄새는 노인의 몸, 입다 벗어놓은 의복, 침구로부터 나는 냄새이다.

이 원인들을 제거 하고 주거하는 실내를 자주 환기 해야 한다.

 

다섯째 :: 일광 소독

의복 과 침구를 햇볕에 소독 하는 것이 효과 가 크다.

노인이 주거 하는 방도 햇볕이 많이 들 수록 좋다.

햇빛만큼 탈취 소독 작용에 효과 적인 것은 없다.

 

여섯째 :: 운동을 하면 노인 냄새가 나지 안는다

노년에도 운동을 계속하면 우리 몸의 지방 대사 과정에서 산화지방을

모두 에너지로 산화 시킨다. 운동을 해서 원인물질이 생성되지 않게 하는 것은

좀 더 적극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일곱째 :: 냄새는 익숙한 이에게는 잘 느끼지 못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해당여부는 면밀하게 관찰해서 판정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기피하면서도 실례될까봐 알려주지 않으니까)

 

--- 출 처 : daum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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