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人 生 免 許 證(60세부터 100세까지)

덕 산 2012. 11. 27. 16:45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 나이일까?


60세 - 좋은 일이 있어도 건강이 걱정되는 나이.

62세 - 삼사십 대 여자가 무서워 보이는 나이.

64세 - 무리하면 쓰러지는 나이.

65세 - 긴 편지는 두 번을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67세 - 동갑내기 할아버지들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나이.

69세 - 상 받을 때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되는 나이.

70세 - 길흉사에 참석하지 않아도 무례가 되지 않은

        나이 이며, 대통령 이름을 그냥 불러도 괜찮은 나이.


72세 - 서서히 하늘과 가까워지는 나이.

73세 - 누가 옆에 있어도 방귀를 뀔 수 있는 나이.

75세 - 이름 석자 다음에 늙은이 [翁]자를 붙이는 나이이며 ,

       살아온 이야기로 돈을 벌 수 있는 나이.

79세 -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마지막인가’를 생각하는 나이.

80세 - 아무에게나 반말을 해도 괜찮은 나이.


81세 - 이 자식이 뉘집 자식인지 잘 모르는 나이

82세 - 뭘 하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나이.

84세 - 미물도 사랑스런 나이.


86세 - 무슨 짓을 해도 그러려니 하는 나이.

87세 - 귀신을 봐도 놀라지 않는 나이.

88세 - 뛴다고 생각하는 데 걷고 있는 나이.

89세 - 90세가 된다는 것을 모르는 나이

90세 - 주민등록 번호를 잊어버리는 나이.


92세 - 게임의 룰을 지킬 수 없는 나이.

93세 - 한국말도 통역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나이.

94세 - 사람이 왜 ‘무형 문화재’인지를 보여주는 나이.

95세 - 무엇을 하던 주위에서 신기하게 보는 나이.


96세 - 간지러운 코도 다른 사람이 긁어 주는 나이.

97세 - 노인 대학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나이.

98세 - 누가 아버지인지 누가 아들인지 구별이 안 가는 나이.

99세 - 가끔 하나님과도 싸울 수 있는 나이.

100세- 인생의 과제를 다 하고 그냥 노는 나이.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자 웃자 사랑하자   (0) 2012.11.29
사랑은 인생의 아름다운 향기   (0) 2012.11.28
귀감이 되는 재미있는 글  (0) 2012.11.27
3분이면 편안해 집니다.  (0) 2012.11.27
부부는 봄 햇살 같은 것 / 김홍성  (0) 201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