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소유할 수 는 없지만
- 이 외 수 -
온 생애를 바쳐서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은 부지기수지만
온 생애를 바쳐서
소유할 수 있는 대상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부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우주와 같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아무리 멀리 떠난 사랑이라도
우주와 같은 크기의
마음 밖으로는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당연히 그 안에 간직될 수밖에 없지요.
사랑은 소유할 수는 없지만
간직할 수는 있습니다.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 人生 내가 스스로 찾아서 살자 (0) | 2012.11.05 |
|---|---|
| 술자리 십 불출(十不出) (0) | 2012.11.05 |
|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0) | 2012.11.02 |
| 백지 위에 그린 삶 (0) | 2012.11.02 |
| 넘치지 않을 만큼만 (0) | 201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