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백지 위에 그린 삶

덕 산 2012. 11. 2. 16:02

 

 

 

 

삶이 고통스럽지 않느냐

그것은 그대에게 달려있다

삶 자체는 하나의 텅 빈 화폭이다


그대가 그 위에 무엇을 그리든지

그대로 나타난다

그대는 그 위에 고통을 그릴수도 있고

그대는 그 위에 축복을 그릴수도 있다

이 자유는 그대에게 주어진 큰 영광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토록 많은 고뇌가 뒤따르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리석음으로 인해

그 화폭에 무엇을 그려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제 그대는 스스로 자기 자신을

창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

모든 것이 그대 자신에게 달려있다

비관론자도 될 수 있고

낙관론자도 될 수 있다


하지만 꼭 기억하라

책임은 전적으로 그대에게 있는 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