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혁명 / 임영준
이제
한 꺼풀 벗고
당당히 나서 볼까
핑곗김에 둘렀던
장막도 걷어야지
햇살 마중 나가던
새순의 속삭임이
불을 지폈다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월의 방 / 권대웅 (0) | 2023.02.08 |
|---|---|
| 사는 게 다 그러하다네 / 복랑 한문석 (0) | 2023.02.07 |
| 정월 대보름의 추억 / 이재환 (1) | 2023.02.05 |
| 대보름 귀밝이술 / 태안 임석순 (0) | 2023.02.04 |
| 입춘 / 초암 나상국 (0) | 2023.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