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깨비 바늘풀
분 류 :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학 명 : Bidens bipinnata
분포지 : 한국, 중국, 타이완, 일본, 인도, 말레이시아, 오스트레일리아, 터키, 아프리카 등
이명으로 도둑놈풀 또는 도깨비풀, 참귀살이, 바늘닥사리,
가막살이, 털가막살이, 참귀사리, 바늘다사리, 귀채초(鬼釵草),
귀국(鬼菊), 파파침(婆婆針), 산동노아초(山東老鴉草), 맹장초(盲腸草),
도슬초(跳虱草), 두사채(豆渣菜), 차파자(叉婆子), 인선포(引線包),
침포초(針包草), 일파침(一把針), 자아귀(刺兒鬼), 귀질려(鬼蒺藜),
오등채(烏藤菜), 청위초(淸胃草), 근인주(跟人走), 점화의(黏花衣),
뇌찬초(擂鑽草), 산슬모(山虱母), 점신초(黏身草), 함풍초(咸豊草),
탈력초(脫力初), 소귀침(小鬼針), 색인의(索人衣), 일포침(一包針),
가탈력초(家脫力草)등으로 불리운다.
생약명은 귀침초(鬼針草), 귀황화(鬼黃花), 귀골침(鬼骨針), 고금황(苦芩黃)이다.
도깨비바늘 이름의 유래는 바늘 모양의 가늘고 긴 열매 모양에서 유래되었다.
또는 도깨비처럼 달라붙는다고 도깨비바늘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는 25~100cm이고 털이 다소 있으며 줄기는 네모진다.
잎은 마주나고 양면에 털이 다소 있으며 2회 깃꼴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3.5~5cm이다.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지고 밑 부분의 잎은 때로 3회 깃꼴로 갈라진다.
꽃은 8~10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지름 6~10mm이며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가지 끝과 줄기 끝에 꽃이 달리며 꽃자루는 1.8~8.5cm이다.
총포조각은 줄 모양이고 털이 있으며 포조각은 5~7개이다.
설상화는 1~3개로 노란색이고 길이 5~6mm이다.
열매는 수과이고 길이 12~18mm, 나비 1mm로 좁은 줄 모양이다.
관모는 열매 끝에 거꾸로 된 가시처럼 생긴 돌기가 3~5개 있어 다른 물체나
동물의 몸에 잘 붙기 때문에 열매가 멀리 퍼진다. 번식은 종자로 한다.
도깨비바늘의 유사종으로 까치발(B. parviflora)은 도깨비바늘과 유사하지만
열매에 가시처럼 생긴 돌기를 2개 지니는데, 그 용도는 도깨비바늘과 비슷하다.
도깨비바늘 속은 온대에서 난대, 특히 아메리카에 약 240종,
우리나라에는 도깨비바늘의 종류로는 도깨비바늘, 까치발
(가는 도깨비바늘, 잔잎가막사리), 울산도깨비바늘, 털도깨비바늘(넓은 잎가막사리),
흰 도깨비바늘 등이 있다. 도깨비바늘은 혀처럼 내민 꽃잎이 1~5개 달렸고,
울산도깨비바늘은 혀처럼 내민 꽃잎이 없고 꽃잎이 없는 통꽃만 있다.
- 도깨비 바늘풀의 효능 및 이용방법
• 어린순을 식용으로 한다. 봄에 어린순을 채취하여 쓴맛을
물로 우려낸 다음 나물로 해서 먹는다.
• 도깨비바늘의 맛은 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 가을에 全草(전초, 줄기와 잎)를 따서 햇볕에 말린 귀침초(鬼針草)는 독을 지닌
거미, 뱀, 곤충에 물렸을 때 해독제로 쓰인다.
① 여름과 가을에 지상부분을 채취하여 그늘에 말린다.
② 성 분: 전초는 alkaloid, tannin, saponin, flavonoid를 함유한다.
줄기와 잎은 精油(정유), tannin, 苦味質(고미질), choline 등을 함유하고
과실은 기름을 27.3% 함유한다.
③ 약 효: 淸熱(청열), 해독, 散瘀(산어), 消腫(소종)의 효능이 있다.
말라리아, 腹瀉(복사), 이질, 간염, 急性腎炎(급성신염), 胃病(위병),
腸癰(장옹), 타박상, 咽喉腫痛(인후종통), 백반증, 혈액순환촉진, 해열,
毒蛇毒蟲咬傷(독사독충교상), 부종, 이질, 복통, 급성신우신염,
관절염, 위장염, 설사 등을 치료한다.
④ 용법/용량 : 20~40g(신선한 것은 40~80g)을 달여서 복용하던가 짓찧어 낸 즙을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바르던가 달인 液(액)으로 쪄서 씻는다.
- 도깨비 바늘풀로 치료하는 방법
1, 학 질 : 신선한 도깨비바늘 전초를 300~450그램을 달인 물에
달걀 한 개를 다시 끓여서 복용한다. [민동본초]
2, 이 질 : 도깨비바늘의 연한 싹 한 줌을 물로 달여 백에는 흑설탕을 넣고
적리에는 흰설탕을 넣고 세 번 계속해서 복용한다. [천주본초]
3, 황 달 : 도깨비바늘, 서목엽 각 18.5그램, 청송엽 40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초약]
4, 간 염 : 도깨비바늘, 황화면 각 60~80그램에 물 1000밀리리터를 붓고
500밀리리터로 졸아들게 달여서 하루에 서너 번 나누어 모두 복용한다. [광서 <중초약신의료법처방집>]
5, 급성 신장염 : 잘게 썬 도깨비바늘 잎 20그램을 달인 물에 달걀 한 개와 적당량의
참기름 또는 다유(다유)를 넣고 잘 삶아서 하루에 한 번씩 먹는다. [복건중초약]
6, 편두통 : 도깨비바늘 전초 40그램, 대추 3개를 넣고 물로 달여서 따뜻할 때 복용한다. [강서초약]
7, 위 통 : 신선한 도깨비바늘 20~40그램을 돼지 고기 150그램과 함께 푹 삶아
소량의 술로 식전에 복용한다. [천주본초]
8, 변혈과 요혈 : 신선한 도깨비바늘잎 2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천주본초]
9, 타박상 : 신선한 도깨비바늘의 전초 40~80그램 말린 것은 20~40그램을 물로 달인다.
달인 물에 황주(황주) 40그램을 넣고 따뜻하게 데워서 하루에 한 번씩
복용하는데 일반적으로 세 번 연속하여 복용한다. [복건민간초약]
10, 팔다리에 맥이 없을 때 : 도깨비바늘 전초 한 줌을 달여서 복용한다. [강소약재지]
11, 뱀이나 벌레의 물린 상처 : 신선한 도깨비바늘의 전초 80그램에 적당히 물을 넣고
반사발로 졸아들게 달여서 따뜻할 때 복용한다. 동시에 찌꺼기를 짓찧어 상처에 붙인다.
이와 같이 하루에 두 번 한다. [복건민간초약]
12, 기성 괴저(기성 괴저) : 신선한 도깨비바늘 전초를 끓여 식힌 물로 깨끗이 씻고 물로
달여서 약기운을 쐰다. [복건민간초약]
13, 칼레 찔리거나 벤 상처로 인한 출혈 : 신선한 도깨비바늘의 잎을 짓찧어 상처에 바른다. [천주본초]
14, 충수염 : 말린 도깨비바늘 20~40그램 신선한 것은 60그램을 달여서 1일 1제씩 복용한다. 또는 빙당, 벌꿀, 우유를 넣어 먹어도 좋다. 35례를 치료(다른 증상을 병발한 환자에게는
그 증상에 합당한 약을 수시로 쓴다)하였는데 아급성 충수염 21례 가운데 치유 16례,
유효 5례였고, 만성충수염 14례 가운데 치유 9례, 유효 3례, 무효 2례였다. 복용량이 제일
적은 자는 1제, 제일 많은 자는 40제인데 반수 이상이 1~3제였다. 22례의 발열 환자중 반수 이상이 1~3일에
해열되었고 제일 긴 1례는 12일 후에 체온이 정상으로 내려갔다.
우측 하복부 의 통증은 평균 5일후 경감되었거나 소실되었는데 소실률은 80퍼센트였다.
치료중 부작용은 없었다. [중국임상보고]
15, 어린 아이 설사 : 신선한 도깨비바늘 6~10포기 말린 것은 3~5포기를 물에 담갔다가 진하게 달인 즙을 찌꺼기와 함께 그릇에 쏟아 넣고 환자의 두 발을 담궈 씻는다. 증상이 경한자는 1일 3~4회, 비교적 중한자는 1일 6회 시행한다. 1~5세는 발바닥만 씻고 5~15세는 발등까지 씻는데 증상이 중한자는 씻는 위치를 적당히 올린다.
민간에서는 씻는 부위가 발목을 넘어
가면 변비를 일으킨다는 말이 있지만 아직 싫증되지 않았다. [중국임상보고]
최근 백반증 환자들의 모임에서 수많은 체험사례가 오가는 과정에서 토종약초인 도깨비바늘꽃술을 먹고 완치된 체험담이 올라와 백반증 환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되고 있다. 도깨비바늘꽃을 따서 술에 담궈서 1~3개월 이상 숙성시킨 뒤 하루 아침, 점심, 저녁 소주잔으로 1잔씩 먹고 4개월 만에 현대의학으로 잘
고쳐지지 않는 <백반병>이 한달만에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중지되었으며 큰 효험을 본 사례가 있어 도깨비바늘꽃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도깨비바늘꽃만 따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꽃 크기도 작고 한 가지에서 올라와 한 번에 피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제각각 피기 때문에 날짜를 맞히기도 힘들고 무게가 나가지 않아 채취하기가 쉽지 않다.
살아있는 도깨비바늘꽃을 채취하여 생것을 그대로 소주를 꽃의 양에 3배~6배를 부은 다음
밀봉하여 두었다가 1~3개월 뒤에 잘 우러나온 도깨비바늘 술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소주잔으로 반잔에서
한잔씩 마신다.
1개월 정도 마시면 흰 부위에 혈이 통하면서 백반증이 서서히 없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4개월 정도 먹고
백반증의 신체 주요부분이 낳았고 손가락과 발가락 쪽에는 진행이 정지된 상태에서 머물러 있는 것을 체험하고 있다. 체질에 따라 좀 다르게 나타나겠지만 백반증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 최근 들어 희망을 주고 있다.
- 출 처 : da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