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0.01.20 17:58
두통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흔한 증상이지만, 며칠 이상 계속되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두통이 심해지면 속이 미식거리거나 어지럽기까지 하다. 진통제 등 약을 먹어보는 것도 방법이지만
두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섭취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두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은 다음과 같다.
◇연어
연어에는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지방산은 염증을 줄이고 두통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실제 연어 등 생선에 있는 생선유는 항염증, 신경보호 효과가 있어
편두통 발생 횟수와 통증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아몬드
아몬드에는 뇌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분비를 돕는 '트립토판'이 많이 들었다. 세로토닌은 기분을
좋게해주는 효과가 있어 '행복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로 인해 두통까지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 아몬드에 많은 마그네슘은 근육, 혈관을 이완시킨다. 근육 긴장으로 유발되는 긴장성 두통은 마그네슘
섭취로 줄어들 수 있다. 아몬드에 '살리신' 성분도 들었는데, 이 성분은 진통제에도 쓰인다.
◇박하
박하는 두통, 신경통에 좋다고 익히 알려진 식품이다. 몸에 열이 오르면서 두통이 생길 때 먹으면 도움이 된다.
박하차를 마셔도 좋다. 맥박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생강
생강은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큰 음식이다. 혈액순환을 촉진해
두통과 함께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을 완화하기도 한다.
◇버섯
버섯에는 비타민B2가 많다. 비타민B2가 많이 든 음식은 두통을 완화하거나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영지버섯이 두통 완화 효과가 크다고 알려졌다.
꾸준히 영지버섯을 먹으면 혈관 속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된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0/20200120026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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