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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근지구력'도 중요… 횟수 쪼개서 운동해야

덕 산 2019. 10. 8. 13:44

 

 

 

 

 

 

 

 

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9.10.08 09:10 

 

근지구력 약하면 갑자기 힘 풀려운동 목표 가볍게 해야 오래 지속

복부·허벅지 등 큰 근육부터 시작

 

노년층에게 근력 유지가 강조되지만 꾸준히 움직일 수 있는 힘인 '근지구력' 또한 중요하다.

 근지구력을 기를 때는 운동 횟수를 쪼개는 '분할법'이 좋다.

 

근력만큼 중요한 힘 '근지구력'

 

근지구력이 약하면 근력이 있어도 갑자기 힘이 풀리는 등 위험 상황에 노출되기 쉽다.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임재영 교수는 "근지구력이 강한 노년층은

장시간 활동해도 신체 부담이 덜해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근지구력이 뒷받침되면 근육은 더 효율적으로 힘을 낼 수 있고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특히 낙상 방지에 효과적이다. 순천향대부천병원 재활의학과 석현 교수는

"노인은 한 번만 넘어져도 척추, 고관절 등 큰 관절을 다칠 수 있다"

"근지구력과 근력은 낙상을 방지하므로 함께 단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8/20191008000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