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 155

런요니

런요니 분 류 : 에케베리아속학 명 : Runyonii 밝은 하늘빛 로제트가 7~8cm까지 자라고잎장은 흰 백분으로 살짝 덮여있다 잎장은 도톰하고 긴 타원형 모양에 잎끝이 살짝 뾰죽하다햇빛에 물이들면 밝은 살구빛으로 변해서 초봄까지 색상을 유지한다 군생을 이루어 대 가족을 만드는 특성이 있으며하형 다육이라 주로 여름에 성장한다 습해지면 흰깍지벌레가 생기기 쉬우며햇빛과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관리한다 물은 봄~가을에는 2주에 1회 동절기에는 월 1회 준다. --- daum ---

옥상 다육이 2025.05.03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좋은 말과 행동으로 본보기가 되는사람 냄새가 나는 향기를 지니게 하소서타인에게 마음의 짐이 되는 말로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상처를 받았다기 보다상처를 주지는 않았나먼저 생각하게 하소서늘 변함 없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살아가며 고통이 따르지만변함 없는 마음으로 한결같은 사람으로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살아가게 하소서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게 하시고마음에 욕심을 품으며 살게 하지 마시고비워두는 마음 문을 활짝 열게 하시고남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게 하소서무슨 일이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아픔이 따르는 삶이라도그 안에 좋은 것만 생각하게 하시고건강 주시어 나보다남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이달에는많은 사람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더욱 넓은 마음으로 서로 도와 가며살게 하시..

향기로운 글 2025.05.03

오월의 향기 / 박명숙

오월의 향기 / 박명숙 초록 물결 위로하얗게 부서지는 포말처럼너울너울 춤추는 아카시아꽃 향기가그리움 한 아름추억의 달콤함으로 밀려온다 바람의 숨결로 샤워를 하고온몸에 실루엣 향기를 입으면가벼워진 발걸음이오래된 기억 속으로 걸어간다그리운 날들의 길을 내고 다시 찾아온꿈 많은 어린 시절의순박한 웃음이 내 안에 번진다 나는 향기를 마시고벌은 꽃잎에 입 맞추며 향 내음에 취해사랑스럽게 꿀을 따고온몸에 꽃가루를 묻힌 꿀벌들의 천국이다.벌은 꽃을 쏘지 않으며향기가 가득한 아카시아, 밤꽃오월의 하늘 아래 축복으로 가득하다.

좋은 글 2025.05.03

뱃살 안 좋은 줄은 알았지만… 무시무시한 ‘이 병’ 위험도 높인다

뱃살 안 좋은 줄은 알았지만… 무시무시한 ‘이 병’ 위험도 높인다 김서희 기자 입력 2025.04.26 08:00대사증후군이 있으면 조기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높은 중성지방 수치 ▲낮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 등 다섯 가지 요소 중 세 가지 이상에 해당될 때 진단된다.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 여러 만성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대사증후군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등 혈관을 손상시켜 뇌혈류를 감소시키는데 이로 인해 혈관성 치매 위험이 커질 수 있다.순천향대 서울병원, 숭실대, 인하대병원 공동 연구팀은 2009년~2020년 건강검진을 받은 40~60세 성인 197만9509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과 치매 발병의 연관성을 평균 7..

건강정보 2025.05.03

흰 민들레꽃

흰 민들레꽃 과 명 : 국화과 (Compositae)학 명 : Taraxacum coreanum Nakai생약명 : 포공영 (蒲公英 ) 잎은 묵은 뿌리에서 원줄기 없이 뭉쳐나와 옆으로 퍼진다 .길이 5.5~15cm, 나비 1.2~5.5cm 로서 거꾸로 된 댓잎피침형의잎이 둔한 주걱 모양을 하고 있는데 무 잎처럼 깊게 갈라진다 . 꽃은 4~5 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높이 솟은 꽃줄기 끝에 두상 꽃차례로 달린다 .꽃줄기는 잎의 무더기 가운데서 솟아나오며 속이 비어 있다 .꽃줄기는 처음에는 잎보다 다소 짧지만 꽃이 핀 뒤에 길게 자라는데흰 털로 덮여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두상화 밑에만 털이 남는다 . 열매는 5~6 월에 길이 3~3.5mm, 나비 1.2~1.5mm 이고 갈색이 도는 수과가 달..

라 울

라 울 분 류 : Sedum학 명 : Sedum 'Clavatum' 라울은 물은 아주 좋아 하지 않고 햇볕은 많이 볼수록이쁘게 색감이 변하면서 자라는 식물이다. 물주기 가장 좋은 방법은 만져 보고중간에 있는 잎 장을 만진 후 약간의 말랑함이 느껴질 때물을 주고 하루나 이틀사이에 다시 한 번 만져 보면물을 빨아 올린 것을 확실히 느끼실 수 있게잎장이 통통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햇볕은 많이 볼수록 좋으니 가장 볕이 오래 들고 잘 드는 곳에바람이 잘 통하면 더욱 좋다. 번식은 줄기를 잘라 삼목하는 방법과분죽 또는 잎꽂이(확률이 낮음)도 된다.횡형근이라 넓은 화분에 심는게 좋다. - 출 처 : daum -

옥상 다육이 2025.05.02

감사와 사랑의 호흡 명상 / 법상스님

감사와 사랑의 호흡 명상 이 세상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단순히 연결되어 있기만 한 것이 아니라그 관계 속에서 깊고도 따뜻한 자비로써서로를 돕고 사랑을 나누고 있다. 이른 봄에 피는 꽃 한 송이조차 홀로 피는 것이 아니라우주의 모든 존재가 참여해서 도운 것이다.우리가 먹는 쌀 한 톨조차 그 안에는 무수히 많은 생명과자연 만물의 도움과 참여가 있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그 연결성의 이면에는따뜻한 자비와 사랑이 바탕에 깔려 있다.자비와 사랑이라는 단어는그 저 단순히 교리적이거나 율법적인 언어가 아니다. 그것은 '진실'이며 '진리' 그 자체다.세상의 토대로 존재하는 것이 바로 '자비'이며모든 존재의 깊은 차원의 내면에 다다랐을 때결국 만나게 되는 정점이 바로 '사랑'이다. 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짚어보아..

향기로운 글 2025.05.02

건강식이 발암식? 현미밥 무기비소 논란, 진실은 이렇습니다

건강식이 발암식? 현미밥 무기비소 논란, 진실은 이렇습니다 이슬비 기자 입력 2025.04.25 07:30미국산 현미, 발암물질 무기비소 함량 높아국내산 현미는 안전믿고 먹었는데.. 현미, 1급 발암물질 '무기비소' 백미보다 많다」(조선일보, 25.04.22.), 「"현미밥 매일 먹었는데, 발암물질이…" 믿었던 건강식의 배신」(YTN, 25.04.22.), 「까끌해도 일부러 챙겨 먹었는데…‘1급 발암물질’ 나온 건강식품 ‘충격’」(매일경제, 25.04.22.), 「건강식이라 매일 챙겨 먹었는데…"1급 발암물질 나왔다" 공포」(한국경제, 25.04.21.)현미에 발암물질인 '무기비소' 함량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연일 여러 매체에서 떠들썩하게 보도되고 있다. 현미는 벼에서 껍질(왕겨)만 벗긴 것으로, 섬유질..

건강정보 2025.05.02

등꽃을 닮은 네 / 淸草배창호

등꽃을 닮은 네 / 淸草배창호일생에 단 한 번 뿐인 인연도 있는데숲 덤불마저 초록으로 거듭나는 순연純然이 깨어나는 산자락에잠시 잊었든 그리움이 산 능선을 휘감고 있는 달무리 같아서구름 비를 기다리는 꽃의 일생이런가지극히 맑고 고요한 사슬에 묶여있어도4월의 소나기를 사랑하는 것과 같이기척 없이 피었다가 말없이 진다 해도네, 생애 속에 뛰어들어공허함을 하마 벗어버릴 때도 되었는데하얗도록 해 질 녘까지 치르고 싶은신록의 산과 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파르르 깨어나는 시절 인연에산사山寺의 연등을 밝힐 이맘때면시름겨운 세상을 바라보는 미망에 찬사랑일지라도, 초롱 등꽃은질 때까지 더없는 충만을 베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