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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열매)

찔레꽃(열매) 분  류 : 장미과 장미속학  명 : Rosa multiflora Thunb. 한의학에서는 찔레를 석산호(石珊湖)라 부르고그 열매를 영실(營實), 또는 색미자(嗇薇子)라 하여 약으로 귀하게 쓴다. 민간에서 약재로 더욱 귀하게 여기는데 꽃, 열매, 뿌리, 새순,뿌리에 기생하는 버섯 등을 약으로 쓴다. 열매는 둥글고 많으며 가을에 붉게 익는다.열매와 뿌리를 약으로 쓰는데 설사를 시키는 작용, 이뇨작용,해독작용, 소염작용, 이담작용이 있으므로 변비, 콩팥부기,소변장애, 황달 등에 쓴다. 돌림간염에도 쓴다. 급성간염 : 신선한 뿌리 20~30g을 돼지 살코기 80g과같이 끓인 다음 술 120~160㎖를 넣고 1시간 정도또 끓여 점심이나 저녁에 하루 한 번 먹는다. 여자들의 생리통·생리불순·변비·신..

새로운 무한 가능성에 나를 열어 두어라 / 법상스님

새로운 무한 가능성에 나를 열어 두어라  매 순간 우리가 느끼는 경험은전혀 새로운 것입니다.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과거의 경험과비교, 대조, 분석함으로써지금 이 순간의 새로운 경험을익숙하고 진부한 것으로 전락시켜 버립니다.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차단시키는 것이지요.반복되는 일상일지라도전혀 새로운 눈으로 새롭게 바라볼 때,비로소 삶의 신비와 마주하게 되면,꽃 한 송이가 당신을 압도하게 될 것입니다.그 새로움 속에서 깊은 고요를 찾게 될 수도 있습니다. -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중에서 -

향기로운 글 2024.12.13

붙잡아 둘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도종환

붙잡아 둘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도종환 분명히 사랑한다고 믿었는데사랑한다고 말한 그 사람도 없고 사랑도 없다 사랑이 어떻게 사라지고 만 것인지골똘히 생각하는 시간에도 사랑하는 사람은 점점 멀어져 가고사랑도 빛을 잃어 간다 시간 속에 영원히 살아 있는 것은 없으며낡고 때 묻고 시들지 않는 것은 없다 세월의 달력 한 장을 찢으며벌써 내가 이런 나이가 되다니,하고 혼자 중얼거리는 날이 있다 얼핏 스치는 감출 수 없는 주름 하나를 바라보며거울에서 눈을 돌리는 때가 있다 살면서 가장 잡을 수 없는 것 가운데 하나가나 자신이었다 붙잡아 두지 못해속절없이 바라보고 있어야 했던 것, 흘러가고 변해 가는 것을그저 망연히 바라보고 있어야 했던 것이 바로 나 자신이었음을늦게 깨닫는 날이 있다 시간도 사랑도 나뭇잎..

좋은 글 2024.12.13

국수주의자(國粹主義者) 트럼프 때문에...

국수주의자(國粹主義者) 트럼프 때문에...  오병규 2024-12-09 10:13:14 드디어 미국은 지구촌 지도 국가로서 지위도 잃고 지구촌 질서는 깨지고 말 것이다 ..국수주의란 , 자기 나라의 문화나 전통 , 국민적 특수성만을 가장 우수한 것으로 믿고 유지 ·보존하며 남의 나라 것을 배척하는 주의를 말한다 ..생각하고 말고 할 것 없이 과거의 나치즘 , 파시즘 . 일본의 군국주의 그리고 오늘날 트럼프가 시도하는 국정계획과 수단 즉 트럼프즘이 국수주의 (國粹主義 ) 표본인 것이다 ..트럼프 , ‘나토 탈퇴 ’ 카드 만지작 …“돈 내야 미국 역할 유지 ”https://www.msn.com/kokr/news/world/트럼프 , '출생 시민권 ' 제도 폐지 시사 … "헌법 개정할 것 “https://ww..

에세이 2024.12.13

추운 날씨에 생각나는 사우나… ‘이런 사람’은 위험해 주의

추운 날씨에 생각나는 사우나… ‘이런 사람’은 위험해 주의 신소영 기자 입력 2024.12.12 08:00추운 날씨에는 뜨끈한 사우나가 생각나곤 한다. 적당한 사우나는 근육통을 완화하고 신진대사 촉진, 피로 해소 등에 도움을 준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특정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사우나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심장 질환갑자기 혹은 오랜 시간 사우나를 하면 혈류량이 증가해 맥박과 혈압이 증가하면서 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라면 심장에 부담을 줘 질환이 악화할 수 있다. 미국 하버드의대에서도 고혈압,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는 사우나 전 의사와 상담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심장병이나 고혈압 병력이 있는 환자는 사우나 전 몸에 따뜻한 물을 붓는 등 체온을 천천히..

건강정보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