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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나무 열매

노박나무 분 류  :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무환자나무목 노박덩굴과학 명  : Celastrus orbiculatus원산지  : 한국 , 중국 , 일본  덩굴 길이는  10 미터 이상 자라며 , 굵기는 어른 발목만큼 자라기도 한다 .노박덩굴은 우리나라 어느 산에서나 흔히 만날 수 있다 .기후에 대한 적응력이 높아서다 . 땅가림도 심하지 않다 .조금 건조하거나 습해도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 . 암수가 다른 나무이며 , 늦봄에 잎겨드랑이에  4~5 개 ,많게는  10 개씩 손톱 두 개쯤 되는 크기의 연노랑 꽃이 핀다 . 노박덩굴은 이름 그대로 덩굴나무다 . 혼자 힘으로 하늘로솟아오르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무를 타고 기어올라 햇빛을 차지하려 든다 .그래도 나무갓을 완전히 덮어 버리는 칡과는 달리올라가는 길을 빌려..

깨어있는 자는 향상 발전한다(법구경 29 게송) / 법상스님

깨어있는 자는 향상 발전한다(법구경 29 게송) 게으르고 무지한 자들 속에서도마음이 깨어있는 현자는 언제나 향상 발전한다.마치 준마가 내달려 둔마를 뒤에 남기듯이.마음을 관하며 날마다 좌선하는 이는 겉으로 보기에 그냥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남들은 돈도 벌고, 집도 사고, 차도 사고, 통장 잔고를 날마다 늘려가는 등 날마다 발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참선하고 정진하는 관 수행자는 그냥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겉모습으로 본다면 오히려 전자의 사람이 더 큰 향상과 발전을 도모하는 것처럼 보인다.그러나 전자의 노력은 고작해야 이번 생을 넘기지 못한다.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지식을 축적하고, 명예와 권력을 얻으며,집도 차도 크고 좋은 것으로 사고, 노후를 위한 통장 잔고도 무한히 가지고 있더라도그것은 모두 고..

향기로운 글 2024.12.07

여행은 혼자 떠나라 / 박노해

여행은 혼자 떠나라 / 박노해  여행을 떠날 땐 혼자 떠나라사람들 속에서 문득 내가 사라질 때난무하는 말들 속에서 말을 잃어갈 때달려가도 멈춰서서 앞이 안보일 때그대 혼자서 여행을 떠나라존재감이 사라질까 두려운가떠날 수 있는 용기가 충분한 존재감이다여행을 떠날 땐 혼자 떠나라함께 가도 혼자 떠나라그러나 돌아올 땐 둘이 손잡고 오라낯선 길에서 기다려 온 또 다른 나를 만나돌아올 땐 둘이서 손잡고 오라

좋은 글 2024.12.07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수있는 현명함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수있는 현명함  이철훈 2024-11-28 17:55:15 누가 뭐라고 해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지켜나가는 것보다는 오히려 바람부는대로 눈치껏 흔들리고 변신 잘하는 것이 우대받고 인정받는 것은 아닌지 혼란스럽다. 높은 사람의 관심사와 성향 의도를 재빨리 파악해 몇 마디하면 알아듣고 곧장 실행에 옮기는 눈치빠른 사람과 실현 가능성과 부당함을 지적하고 입바른 소리 하는 사람중에 윗사람의 의중과 선택은 너무나 분명하다. 그렇다고 따르자니 윗사람의 임기후에 자신에게도 문책이  돌아올 것같아 미리 선을 긋고 멀찌감치 떨어져있는 것과 물불 안가리고 따르다가 비겁한 윗사람의 책임회피로 모든 잘못과 책임을 뒤집어 쓴다. 분명히 누가 지시한 것을 그냥 열심히 따랐을뿐인데 그런 지시한 적도 없고 ..

에세이 2024.12.07

고지혈증·고혈압·당뇨병 함께 앓고 있을 때, 가장 효율적인 관리법은…

고지혈증·고혈압·당뇨병 함께 앓고 있을 때, 가장 효율적인 관리법은… 최지우 기자 입력 2024.12.02 14:03한국헬시에이징학회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와 공동으로 제작한 3대 만성질환 첫 진단자를 위한 인포그래픽 3편을 공개했다.3편은 3대 만성질환으로 불리는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고혈압을 동시에 진단 받은 환자들을 위한 정보들을 모았다. 5년 간 환자 추이를 살펴보고 질환별 합병증, 대표 궁금증 Q&A를 다룬다.최근 국감에서 발표된 자료(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출)에 의하면, 지난 5년간 3대 만성질환은 약 236만 명가량 증가했다. 5년 간(2019~2023년) 질환별 추이를 보면 고지혈증 환자는 83만 명 증가했고 고혈압 진료인원은 93만 명, 당뇨병 진료인..

건강정보 2024.12.07